쿠팡파트너스 4개월차, 블로그 뿌듯한 경험

블로그를 통해 쿠팡파트너스를 하고 있습니다.

블로그에 직접 사용한 제품을 상세하게 리뷰하고, 해당 제품의 링크를 걸어서 홍보하는 식으로 진행 하고 있는데요. 이제 4개월차고 나름 여러개의 글이 쌓이고 있는 중입니다. 이렇게 쿠팡파트너스 링크를 넣은 블로그 리뷰를 하며 뿌듯했던 경험을 공유합니다

쿠팡파트너스 블로그 리뷰 뿌듯할 때

바로 내가 쓴 글의 제품을 누군가 구매했을 때입니다. 

로지택 무선키보드 리뷰 글을 썼고, 해당 링크를 타고 들어가서 구매한 판매 수량과 가격입니다. 고가의 제품이 아니라서 그런지 제 리뷰를 보고나서 구매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으시더라고요. 이렇게 제가 직접 리뷰한 제품을 보시고 구매한 경우 제일 뿌듯함을 느낍니다.

쿠팡파트너스 하며 기분 좋을 때

내가 적은 제품이 팔릴 때 뿌듯하다면, 기분 좋을 때는 솔직히 높은 가격의 제품을 구매하여 수익이 많이 났을 때입니다.^^

지금까지 팔아본 제품 중에 가장 비쌌던 것은 589,000원이었습니다. 헤드셋이었답니다. 확실히 비싼 제품은 한두개만 팔아도 수익이 짭짤합니다. 다만 비싸면 그만큼 신중하게 구매하시기 때문에 구매 전환률은 그다지 높지는 않은 거 같습니다. (아직 짧은 견해의 초보 의견입니다.)

앞으로 쿠팡 파트너스 운영 목표

일단 그대로 제가 직접 써본 제품리뷰 위주로 하되, 더 다양하고 많은 제품 리뷰글을 올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의미없는 링크 남발은 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더딘 작업이 되고 있지만요. 블로그 기반으로 운영한다는 것은 변하지 않을 거 같습니다. 1개월차 0원, 2개월 1만원 3개월 2만원 정도의 수익을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1달에 적어도 1만원은 꾸준히 들어오고, 나아가서 1달 5만원을 넘기는 것이 단기 목표입니다. 누적데이터가 더 쌓이고 특이사항이 생기면 또 블로그에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